Q. 독일에서 “여행자 보험 종류의 보험 가입”이 최대 5년 계약 이후에는 불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독일 보험법상, 그 어디에도 여행자 보험을 총 5년 이상 계약할 수 없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보험사마다 여행자 보험 최대 계약 기간이 3년 또는 5년으로 정해져있을 뿐입니다. 같은 비자를 유지한다면, 5년 계약 만료 후, 다른 보험사의 여행자 보험으로 이어서 가입하면 되겠습니다.
Sicher Sicher GmbH

보험사마다 여행자 보험 최대 계약 기간이 3년 또는 5년으로 정해져있을 뿐입니다. 해당 보험사에서 5년 계약 만료 시, 다른 보험사의 여행자 보험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물론, 모든 건강 보험은 승인 비자, 신청 비자에서 요구하는 합당한 보장내역을 포함해야만 합니다. 독일에서 비자와 건강보험은 아주 긴밀한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에 와서 어학 준비 비자 몇 년(여행자 보험), 유학 준비 비자 몇 년 (여행자 보험), 만 29세 이상의 학생 비자 (여행자 보험)를 유지하면서 총 5년이 지났고, 석사로 학생 비자를 더 연장할 경우, 학생 비자 신청 시 여행자 보험 보장이 학생 비자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계약자가 여행자 보험의 보장 내역에 만족한다면) 다른 보험사의 여행자 보험으로 이어서 가입하면 되겠습니다.

많은 보험사에서 5년 계약 만료 후, 다른 보험사로 고객을 잃지 않기 위해 법적으로 여행자 보험을 5년 이상 가입할 수 없으니, 가격대가 높은 Full comprehensive 사보험 계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생 비자일 때는 (보장내역이 본인에게 충분하다면) 여행자 보험으로 비자 연장하는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여행자 보험과 같은 기간제 사보험을 계약할 때,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최대 기간을 계약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사보험이라는 것이 계약자 건강 상태에 따라 해당 고객의 의료 비용이 높아진다 싶으면, 보험사 측에서 연장을 거부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여행자 건강보험의 경우, 계약 기간을 최대 3년 또는 5년으로 지정한다 하더라도 고객 측에서 원하는 해지 월의 한 달 전 해지 요청 시, 언제든 해지가 가능합니다. (여행자 보험은 월 보험료가 30일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30일 이상 계약 시 총 계약 날짜를 기준으로 월 보험료가 재산출됩니다. 1년 이상 계약 시, 366일째부터 적용되는 일자별 요율에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