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세입자인데, 유리보험이 필요한 걸까요?

A. 필요하지 않습니다. 건물주 또는 기업체가 아닌 일반 세입자 가정 (자가가 아닐 경우)에서는 (책임보험 Haftpflichtversicherung 과 집안살림 보험 Hausratversicherung 이 있으신 경우) 필요를 찾기 힘든 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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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있는 유리제품이나 렌트한 집의 창문, 주방에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 유리가 포함된 제품이 많으니, 파손에 대비하여 유리보험을 가입하라고 설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리 재질의 제품 파손 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지 참고하실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험은 각 실제 상황에 따라 보상 여부 및 보장하는 보험에 차이가 있으니, 케이스별로 문의하여 정확한 답변 얻으시기 바랍니다.)

Scenario 1. 렌트한 집의 실내 거실용 유리 문,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환기를 시키면서 열어놓은 외부 창문에 의해 세게 닫히면서 실내 거실용 유리 문이 깨짐.

– 실내 거실용 유리 문이 깨지게 된 것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외부 창문을 열어놓은 세입자 책임으로, 세입자의 책임보험 Haftpflichtversicherung 에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Scenario 2. 연말 밖에서 시끌벅적하게 파티를 하더니, 점점 더 격앙된 술 취한 사람이 돌을 던져 창문이 깨짐.

– 창문이 깨진 것에 대해 세입자의 책임 여부가 없고, 외부의 불특정 인물에 의해 파손된 것이기 때문에 건물주의 건물보험 Wohngebäudeversicherung 에서 보상해야합니다.

Scenario 3. 주방 높은 정리장에서 냄비를 꺼내다 인덕션 전기레인지 위로 떨어져, 전기레인지 유리 상판이 깨짐.

– 이 경우엔, 인덕션 전기레인지의 소유자와 보험사 계약 약관에 따라 책임과 보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가일 경우, 집안살림 보험 Hausratversicherung 에서 보상합니다. (계약 사항에 부주의에 의한 파손도 보상한다는 내용이 포함 되어있을 경우)

렌트한 집의 경우, 전기레인지는 집주인의 소유이므로 세입자의 책임보험Haftpflichtversicherung 에서 보상합니다.

그러므로 유리보험기업체나 건물주가 아닌 세입자 일반 가정 (자가가 아닌 경우)에서 (책임보험 Haftpflichtversicherung 과 집 살림 보험 Hausratversicherung 이 있으신 경우) 필요를 찾기 힘든 보험입니다.